정해수 장로 모친 별세

[ 동정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2년 01월 17일(월) 09:21
정해수 장로(인천동현교회·총회 유지재단 이사)의 모친 배호영 권사(인천동현교회)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 16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수원승화원 용인공원묘원에 안장됐다. 유가족은 아들 정해수 장로를 비롯해 2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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