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공부, 교회에선 피아노 배우는 혜원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구혜원

한국기독공보
2022년 01월 12일(수) 15:22
작은자 구혜원



구혜원 양(13세)은 부모님, 오빠, 언니와 화목하게 살고 있다. 혜원이의 아버지는 건설업에 종사하시는데 수입이 일정치 않아, 3명의 자녀를 키우는 데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혜원이는 인내심이 강하고 친구들과 관계가 좋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에서는 피아노를 배우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혜원이의 자존감이 건강하게 형성돼,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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