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보다는 감사로 하루하루 이겨내는 희준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유희준

한국기독공보
2022년 01월 04일(화) 17:16
작은자 유희준



유희준 양(18세)의 가정은 가장인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몸이 아픈 어머니가 생계를 이끌고 있다. 어머니는 희준이의 오빠와 언니들까지 1남 3녀를 돌보는 중이다. 막내인 희준이는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지만, 경제적인 여건으로 포기해야 할 때가 자주 있다. 그래도 불평보다는 감사로 이겨내고 있다.

희준이는 운동을 매우 잘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즐겁게 봉사하면서 세상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희준이를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02-890006-20304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02-742-1912(입금 후 통화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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