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 남선교회 정기총회 임원 개선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1년 11월 23일(화) 09:20
서울강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제2회 정기총회가 안산제일교회(허요환 목사 시무)에서 열려 임원이 개선됐다.

신임회장으로는 주성훈 안수집사(안산제일교회)가 선출됐다. 직전회장 정범 장로(남광교회)에게는 전국연합회장 명의의 봉사대상이 수여됐다.

서울강서연합회는 노회분립에 따라 산하 자치단체인 남선교회를 새롭게 조직하며 지난 5월 창립됐다.

신임원 명단.

▲회장:주성훈 <부>장영수(수석) 박효선 박찬식 ▲서기:황준환 <부>송윤석 ▲회록서기:이형우 <부>이은성 ▲회계:김용진 ▲감사:채종석 노병문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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