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 전하는 교사 되고 싶어요"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서소영

한국기독공보
2021년 11월 17일(수) 20:34
작은자 서소영

서소영 양(12세)은 목회자 가정의 자녀로 귀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았고, 일가 친척도 모두 기독교인이다. 소영이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어린 여동생을 사랑으로 잘 돌보고 있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다.

소영이의 어머니는 생명에 직결된 뇌해면혈관종을 앓고 있다. 소영이의 가정은 부목사로 사역 중인 아버지의 적은 급여로 생활하고 있다. 선생님이 꿈인 소영이가 바른 믿음과 신앙적 가치관을 가진 교사가 돼,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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