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규 목사 별세

[ 동정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1년 11월 09일(화) 14:35
추진규 목사(서울서남노회 은퇴)가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10일 메디힐병원에서 장례예배 후 경기도 양주시 영락동산에 안장된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김순례 씨 외 아들 추성은 목사(새벽교회 부목사)와 딸 성혜 씨가 있다. 추 목사는 서울서남노회 송마리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양천구 소재 메디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다. (☎02-260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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