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 여전도회 ] 제21회 대중매체세미나, 11월 16일 개최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11월 01일(월) 09:59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20회 대중매체 세미나. / 한국기독공보 DB
위드코로나 시대, 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는 오는 16일 오후 1시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과 유튜브 채널에서 제21회 대중매체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중매체세미나에서 본보 사장 안홍철 목사가 개회예배 및 주제 강연, 서민구 목사(한소망교회 다음세대부·유튜브 서목TV)가 특강한다.

대중매체세미나 현장엔 실행위원회와 재경연합회 각 부서 부·차장 임원 등 70명 이내가 참여하고, 온라인 참여 신청자에 한해 링크를 발송될 예정이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홍보전략부 박명복 부장은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대중매체와 문화를 통한 선교역량을 강화시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문화선교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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