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 모친 별세

[ 동정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1년 10월 01일(금) 23:18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 은퇴)의 모친 김오장 집사(갈릴리교회)가 지난 1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4일 오전 6시 거제 굿뉴스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예식 후 소망교회 수양관 소망동산에 안장된다. 유가족은 아들 정영택 목사가 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