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윤미

[ 작은자에게 사랑을 ]

한국기독공보
2021년 07월 21일(수) 11:23
작은자 꺼윤미



꺼윤미 양(15세)은 미얀마의 만달레이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다. 윤미의 가정은 어머니의 막노동으로 겨우 생활하고 있다. 윤미의 아버지는 어려서부터 마약을 했고, 무기력하고 생활능력이 없다.

윤미의 아버지는 현재 갱생 치료시설에서 마약을 끊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윤미와 어머니는 아버지의 갱생을 위해 기도하며 소박하게 살고 있다. 어려운 환경이 대물림 되지 않고, 윤미가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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