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노회 장로회 월례회 및 영성수련회 개최

한국기독공보
2021년 07월 19일(월) 09:46
【 부산지사=박기탁】부산동노회 장로회(회장:박현진)는 제41회기 7월 월례회 및 영성수련회를 지난 7월 18일 안락교회(정세곤 목사 시무)에서 코로나19팬데믹의 방역수칙과 사회적거리 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개최하였다.

7월 월례회 1부예배는 부회장 박기탁 장로의 인도와 성경봉독, 부총무 박계오 장로의 기도, 정세곤 목사의 '지혜가 장성한 사람' 제하의 설교 후 회계 서창호 장로의 헌금기도를 마치고, 정세곤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진 2부 월례회는 회장 박현진 장로의 사회로 부산동노회장로회 원로회장 이두진 장로의 기도, 회장 박현진 장로의 개회인사 후 서기 김유현 장로의 회원점명 후 회장 박현진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회의록서기 연홍기 장로의 회의록보고, 회계 서창호 장로의 회계보고, 총무 남중성 장로의 사업보고 등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간단하게 보고 했다.

안건토의로 등산회 회장 권성혁 장로의 등산회 일정 및 장소 보고하고, 교회지원협력위원회 조직건을 결의한 후 부산동노회장로회 신입회원 이수길 장로 조동천 장로 박준제 장로 김동현 장로(백양로교회) 등을 소개한 후 안락교회 김세원 장로가 대표인사를 했다. 또 부산동노회장로회 총무 남중성 장로의 광고와 박현진 장로의 폐회기도로 월례회를 마치다.

3부 영성수련회 특강은 회장 박현진 장로의 인도로 진행, 수석부회장 권성혁 장로의 기도에 이어 직전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민이 세운나라' 제하의 강연와 축도로 부산동노회장로회 41회기 영성수련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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