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노회 장로봉사단, 교회 환경 개선에 구슬땀 흘려

한국기독공보
2021년 06월 25일(금) 15:08
【 대구경북지사=장인수】지난 4월 발족식을 갖고 지역 교회 섬김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동노회 장로회(회장:장원덕) 장로봉사단(단장:석상철)이 무더위 속 지역 교회의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로봉사단은 지난 5월 25일 흑석교회의 철탑 밑 지붕과 화장실 방수와 벽 시멘트 및 페인트 작업을 시작으로 산전교회 예배당 LED교체와 철탑철거 및 패널시공, 안산교회 LED교체 및 펜스 공사 등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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