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하며 주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일꾼 될 것"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1년 06월 09일(수) 09:21
|
경남노회(노회장 :이상택) 훈련원(원장:이상철)이 주최하고 경남노회장로회(회장 김종욱장로)가 주관한 제1회 경남엘더스쿨이 진행돼 지역 내 장로들의 지도력 계발을 위한 영성훈련을 시작했다.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채 지난 6일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린 경남엘더스쿨은 경남노회 후원을 통해 장로계속교육의 일환으로 건강한 교회를 위한 당회운영과 리더십 양성,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회복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진행됐다.
경남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의 '이름을 남기는 장로' 제하의 개회예배 설교 후 진행된 특강에서는 정훈 목사(여천교회)와 신영균 목사(경주제삼교회), 김승호 교수(영남신대)가 강사로 나서 △저주인가? 축복인가? △건강한 교회를 위한 당회운영과 리더십 △코로나 시대의 교회공동체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수료예배 설교는 이상철 목사(창원예닮교회)가 맡았다.
이번 경남엘더스쿨과 관련 회장 김종욱 장로는 "장로 계속교육 일환으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당회운영과 행정,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장로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헌신과 섬김으로 주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일꾼들이 되고자 새롭게 다짐했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채 지난 6일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린 경남엘더스쿨은 경남노회 후원을 통해 장로계속교육의 일환으로 건강한 교회를 위한 당회운영과 리더십 양성,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회복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진행됐다.
경남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의 '이름을 남기는 장로' 제하의 개회예배 설교 후 진행된 특강에서는 정훈 목사(여천교회)와 신영균 목사(경주제삼교회), 김승호 교수(영남신대)가 강사로 나서 △저주인가? 축복인가? △건강한 교회를 위한 당회운영과 리더십 △코로나 시대의 교회공동체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수료예배 설교는 이상철 목사(창원예닮교회)가 맡았다.
이번 경남엘더스쿨과 관련 회장 김종욱 장로는 "장로 계속교육 일환으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당회운영과 행정,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장로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헌신과 섬김으로 주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일꾼들이 되고자 새롭게 다짐했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