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

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38)

엄영수 목사
2021년 05월 18일(화) 09:46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 둘째 주에는 어버이날이 있다. 요즘 효(孝)라는 단어가 자취를 감춘 것 같다. 성경은 이 사실을 미리 아시고 "약속이 있는 첫 계명" 이라고 강조하며 효의 중요성을 기록했다. 요즘 사람들의 갖는 최고의 관신사는 이 땅에서 성공하여 장수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비밀을 효에서 찾으라고 말씀하신다. '효행'이라는 단어를 "머리 숙여 어른을 섬기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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