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작은자에게 사랑을

한국기독공보
2021년 04월 06일(화) 17:43
작은자 김시영



김시영 양(14세)은 화목한 5인 가정의 막내로 푸드 칼럼니스트를 꿈꾸고 있다. 시영이의 아버지가 직장 생활을 하며 가정 경제를 꾸려나가는데, 갑상선 항진증을 앓는 첫째 언니의 치료비와 가정 부채로 교육 지원까지는 무리가 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시영이와 자매들은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친다. 시영이의 어려운 교육 환경이 개선돼 마음껏 공부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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