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회 유지재단 새 이사회 구성

한국기독공보
2021년 03월 15일(월) 09:29
【 대전충남=송정식】 대전노회 유지재단은 대전서노회와 대전노회가 함께 운영하다가, 최근 대전노회가 유지재단을 새로 설립하고 기존법인은 대전서노회가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기존 재단법인 대전노회법인은 지난 2월 3일부로 새로운 이사회(이사장: 이승호)가 출범해 첫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전원이 참석해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계룡교회와 시은교회가 교회 부동산과 건물을 재단에 가입, 청원해 허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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