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31)

엄영수 목사
2021년 03월 10일(수) 09:16
3월을 맞이했다. 양지바른 곳에서는 새싹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전국 학교가 일제히 개학을 했지만, 불안함이 크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새싹'이 땅을 뚫고 힘차게 올라오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