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종 목사 별세

[ 동정 ]

한국기독공보
2021년 03월 03일(수) 12:36
서울남노회장을 지낸 김찬종 목사(과천교회 원로)가 지난 2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4일 오전 9시 천국환송예식, 5일 오후 8시 추모예식을 과천교회 대예배실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생중계한다. 환송예식 후 의왕 하늘쉼터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오선아 사모 등 3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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