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작은자에게 사랑을

한국기독공보
2021년 02월 24일(수) 14:27
작은자 이민성



이민성 군(19세)은 여동생과 어린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시각장애 1급의 아버지는 자립대상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어머니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아버지의 사례비가 매우 적어서 생활비와 4남매의 교육비 지출에 어려움이 있다.

민성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심성을 갖고 있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민성이는 영어를 잘하고 앞으로 영어교사가 될 꿈을 갖고 있다. 민성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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