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11)
엄영수 목사
2020년 09월 25일(금)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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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내려놓으면, 조금만 비우면 훨씬 더 가벼워질 텐데, 우리는 너무 채우고만 산다. 욕심의 가방을 집어 던지고 심령의 자유를 향유하는 사람의 모습을 기대하며 사람을 '비움'이라는 글자로 표현했다.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비움 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11) 엄영수 목사 2020년 09월 25일(금) 09:53
조금만 내려놓으면, 조금만 비우면 훨씬 더 가벼워질 텐데, 우리는 너무 채우고만 산다. 욕심의 가방을 집어 던지고 심령의 자유를 향유하는 사람의 모습을 기대하며 사람을 '비움'이라는 글자로 표현했다.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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