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광장 ] 중1·고1 과정 총 80명 정원…26, 27일 양일간 입학설명회
한국기독공보
2020년 06월 16일(화) 07:25
진정한 교육의 회복을 꿈꾸며 설립된 예닮글로벌학교(이사장:원광기 교장:유화웅)가 2021학년도 신입생(우선선발전형) 선발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강릉에 위치한 예닮글로벌학교와 서울 잠실교회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번 신입생은 중학교 과정(7학년, 중1) 40명을 비롯해 고등학교 과정(10학년, 고1) 40명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이며, 우선선발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예수를 닮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교대안학교'로 설립된 예닮글로벌학교는 2013년에 개교한 이후 지난해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바 있다.
잠실교회(림형천 목사 시무)의 후원으로 원로목사인 원광기 목사가 설립한 예닮글로벌학교는 '영성', '인성', '실력'을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삼위일체교육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 예닮글로벌학교는 삼위일체교육에 대해 "첫째, 하나님 형상의 기능적 측면(역할)인 '역할모형', 둘째 하나님 형상을 구조적 측면(역량)인 '역량모형'으로 이 모형 모두가 세 가지 요소(삼위)로 구성되고 통합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하면서 "역할모형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지구촌 회복"임을 강조한다.
이번 신입생은 중학교 과정(7학년, 중1) 40명을 비롯해 고등학교 과정(10학년, 고1) 40명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이며, 우선선발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예수를 닮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교대안학교'로 설립된 예닮글로벌학교는 2013년에 개교한 이후 지난해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바 있다.
잠실교회(림형천 목사 시무)의 후원으로 원로목사인 원광기 목사가 설립한 예닮글로벌학교는 '영성', '인성', '실력'을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삼위일체교육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 예닮글로벌학교는 삼위일체교육에 대해 "첫째, 하나님 형상의 기능적 측면(역할)인 '역할모형', 둘째 하나님 형상을 구조적 측면(역량)인 '역량모형'으로 이 모형 모두가 세 가지 요소(삼위)로 구성되고 통합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하면서 "역할모형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지구촌 회복"임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