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언 장로 별세

[ 동정 ]

한국기독공보
2020년 05월 25일(월) 10:47
전 전서노회장 김정언 장로(부안동부교회 원로)가 24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부안 혜성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고 27일 발인한 후,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유족은 사위 방운술 목사(원암교회)와 차남 김강진 목사(캄보디아 선교사) 등 4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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