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0년 04월 20일(월) 15:06
최근 JTBC 뉴스룸이 코로나19 관련 기사 중 명성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처럼 보도한 기사에 대해 정정 보도했다.
JTBC 뉴스룸은 지난 3월 21일자 프로그램에서 "최근 서울 시내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강동구 명성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한 부분에 대해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또한 명성교회는 '3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편, JTBC는 이 정정 보도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임을 밝혔다.
JTBC 뉴스룸은 지난 3월 21일자 프로그램에서 "최근 서울 시내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강동구 명성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한 부분에 대해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또한 명성교회는 '3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편, JTBC는 이 정정 보도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