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지도자수련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0년 03월 04일(수) 13:12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최상헌) 제79회기 전국 지도자 수련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남선교회는 오는 3월 20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지도자 수련회를 건강 예방 차원에서 연기한다고 지연합회에 알려 행정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지도자 수련회는 전국 69개 지노회연합회 임원 및 협동총무, 각부임원 및 실행위원, 위원회 위원, 지노회연합회 임원 등을 대상으로 남선교회 중점사업을 소개하며 연합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행사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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