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임원진 본보 방문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0년 02월 21일(금) 13:05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최상헌) 제79회기 임원들이 지난 11일 본보(사장:안홍철)를 방문해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

회장 최상헌 장로를 비롯해 부회장 강찬성 장로, 서기 신동훈 장로, 총무 김창만 장로 등은 이날 본보를 비롯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기관을 돌며 동역기관의 연대 강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남선교회 임원들은 본보 사장 안홍철 목사와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기가 주제를 '부흥하게 하옵소서 (합 3:2)'로 정하고 관련된 5대 중점사업이 진행된다는 내용을 전했다.

최상헌 장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영적 갈증을 말씀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기의 사업 방향성을 밝혔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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