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 작은자에게 사랑을
한국기독공보
2020년 02월 05일(수) 14:47
작은자 최은정 양
최은정 양(9세)은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자녀다. 어머니께서 은정이를 포함해 1남 3녀의 자녀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은정 양의 어머니는 나이가 어린 자녀들을 돌보느라 직장생활을 하기 어려워 동사무소에서 청소하며 자활활동을 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약간의 우울증세도 있어 아이들의 위생 관리 등 보살핌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은정 양은 현재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상담을 진행 중이다. 아이들과 자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잣말을 하는 등 사회성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상담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연예인이 장래희망이라고 밝힌 은영 양이 하나님과 이웃의 사랑을 통해 동생들과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최은정 양(9세)은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자녀다. 어머니께서 은정이를 포함해 1남 3녀의 자녀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은정 양의 어머니는 나이가 어린 자녀들을 돌보느라 직장생활을 하기 어려워 동사무소에서 청소하며 자활활동을 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약간의 우울증세도 있어 아이들의 위생 관리 등 보살핌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은정 양은 현재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상담을 진행 중이다. 아이들과 자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잣말을 하는 등 사회성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상담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연예인이 장래희망이라고 밝힌 은영 양이 하나님과 이웃의 사랑을 통해 동생들과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