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마을목회위원회 조직 구성

위원장 신정호 목사 선출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19년 12월 13일(금) 11:29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마을목회(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운동10년)위원회가 지난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과 사랑실에서 제104-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동신교회)를 선출하는 등 조직을 마무리하고 수임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서기 최충원 목사(평택성민교회), 회계 강양훈 장로(평강교회)를 선임했으며 전문위원에 오창우 목사(한남제일교회), 한국일 교수(장신대), 최상도 교수(호남신대)를 위촉했다.

한편 한국교회연구원에서 요청한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 운동 10년 연구비' 청원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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