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 대표 '기독교 관점의 국제정서와 한반도 조명'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9년 12월 12일(목)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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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동노회(노회장:전재전)는 지난 9~10일 통도환타지아에서 제79회기 임·부장 수련회를 개최했다.
'기독교 관점으로 본 국제정세와 한반도'를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는 이춘근 대표(국제정치아카데미)가 강사로 나서 강의하고 노회 산하 각 부 소개와 예배, 찬양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련회 여는 예배는 전재전 목사의 인도로 이대희 장로의 기도, 최성광 목사의 설교와 임·부장 인사 및 이동아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두 차례 강의를 나선 이춘근 대표는 기독교 관점으로 국제정세와 한반도를 조명하고 교회의 역할을 제시했다.
'기독교 관점으로 본 국제정세와 한반도'를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는 이춘근 대표(국제정치아카데미)가 강사로 나서 강의하고 노회 산하 각 부 소개와 예배, 찬양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련회 여는 예배는 전재전 목사의 인도로 이대희 장로의 기도, 최성광 목사의 설교와 임·부장 인사 및 이동아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두 차례 강의를 나선 이춘근 대표는 기독교 관점으로 국제정세와 한반도를 조명하고 교회의 역할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