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남선교회' 방문 격려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9년 10월 23일(수) 14:26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남선교회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21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를 방문해 남선교회 회원들의 사역을 격려했다.

김태영 목사는 이날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위치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회장 박찬환 장로와 총무 김창만 장로 등과 환담을 나누며 "교단총회를 위해 헌신하는 남선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평신도선교 활성화에 기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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