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로회 총회 '임원 개선'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9년 10월 23일(수) 14:22
서울노회 장로회 제55회 정기총회가 17일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열려 임원 개선 등의 회무가 처리됐다.

회원 73명이 참석한 이날 임원 개선을 통해 신임회장으로 최정도 장로(예능교회)가 선출됐다.

또한 사업계획안 심의를 통해 새로운 회기에 전 회장 초청 간담회, 임원수련회, 목장 임원 간담회, 국내외 순교지 탐방, 목장 등산대회, 장로계속교육, 목장 체육대회, 야외예배, 남선교회와의 임원 간담회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임원 명단.

▲회장:최정도 <부>지삼영(수석) 정신성 박승화 김경선 지동춘 ▲총무:조영선 <부>구성조 ▲서기:허인호 <부>조석원 ▲회록서기:김철경 <부>구성모 ▲회계:황도연 <부>육근해 ▲감사:이혁 이성근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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