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10월 24일(목) 08:27
작은자 정예원 양

정예원 양(18세)은 세자매 중 둘째이다. 2016년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가족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도 어려움 가운데 있다.

정부지원금을 통해 생활하고 있으며, 막내가 초등학생이다 보니 어머니가 경제적인 활동이 어렵다.

예원이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학교 특성에 맞게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편이다. 그 능력을 잘 발휘하여 무역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예원이와 그 가정을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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