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0일(금) 14:29

100주년 식당 네오트로, 쾌적한 환경으로 영업 재개



한국교회100주년기년관 2층에 자리한 식당 네오트로가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에 맞춰 새롭게 단장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면서 계절 식재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으며, 점심식사로 제공되는 상설부페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 감각에 맞춰 리모델링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그리이스홀)과 연결해 결혼예식 피로연장소로 손색이 없도록 꾸며 이용에 편리를 더했다.

한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은 리모델링을 하고 명칭을 그레이스홀로 명명했으며, 기독인들의 결혼예식장으로 활용은 물론 각종 기독교 행사와 세미나를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