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9월 05일(목) 08:45
작은자 이찬민 군

이찬민 군(9세)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조부모의 돌봄으로 지내고 있다. 그러나 어머니가 간경화로 인하여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어머니로부터 받아야 할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 나타난다.

오랜 투병생활로 인하여 어머니의 재산은 거의 없는 상황으로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찬민이는 호기심이 많고 조립을 잘해서 적절한 기원이 허락된다면 과학이나 기술분야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찬민이를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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