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9년 08월 19일(월) 13:19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의 모친 정옥례 권사가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오는 21일 발인예배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장남 이형규 장로 등 3남 1녀가 있다. 현재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