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특별대책위원회, 103-4차 회의 진행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19년 06월 17일(월)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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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전주예수병원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최규연)는 지난 13일 전주시온성교회(황세형 목사 시무)에서 제103-4차 회의를 열고 림형석 총회장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전주예수병원대책위원회에는 총회장 림형석 목사와 서기 김의식 목사,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가 참석했다.
대책위는 한 회기 동안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현재 상황에서 총회가 취할 수 있는 선택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총회 임원회가 더 연구하기로 했다.
이날 림형석 총회장은 "전주예수병원특별대책위가 현안에 대해 연구하느라 고생 많았는데 앞으로의 과정이 지혜롭게 처리되길 바란다"며, "전주예수병원이 지역사회에 선한 사역을 계속 감당해나갈 수 있도록 총회 입장을 잘 밝히고 협력해 특별위의 고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이날 전주예수병원대책위원회에는 총회장 림형석 목사와 서기 김의식 목사,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가 참석했다.
대책위는 한 회기 동안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현재 상황에서 총회가 취할 수 있는 선택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총회 임원회가 더 연구하기로 했다.
이날 림형석 총회장은 "전주예수병원특별대책위가 현안에 대해 연구하느라 고생 많았는데 앞으로의 과정이 지혜롭게 처리되길 바란다"며, "전주예수병원이 지역사회에 선한 사역을 계속 감당해나갈 수 있도록 총회 입장을 잘 밝히고 협력해 특별위의 고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