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사원 조모 별세

[ 동정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5월 31일(금) 06:59
본보 광고국 김예지 사원의 친조모 박선비 권사(은천교회)가 30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에서 6월 1일 발인 후 오산리 기도원 내 크리스천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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