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대표, 김복동의희망학교 강좌 열어

[ 동정 ]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19년 05월 20일(월) 12:33
윤미향 대표(김복동의희망):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김복동의희망학교'를 열고 재일동포의 역사와 삶, 한반도 통일을 위한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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