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육원 총동문 임원 '단합 수련회'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9년 05월 15일(수) 17:23
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회장:김의홍) 제20회기 임원들의 단합을 도모한 수련회가 9일 강원도 원주 일대에서 진행됐다.

임원 부부 40여 명은 이날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모 화장품회사를 견학하고 강의를 전해들었으며, 이후 태장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한국장로교육원 동문으로 한국교회에서 쓰임 받는 일꾼이 될 것을 기도했다.

이후 복귀하며 여주에 들러 명성황후 생가를 관광했으며, 식사 교제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는 6월 11~12일 동해안 화진포콘도에서 동문들의 선교역량 강화를 위한 영성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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