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철 장로, 한경직목사기념상 수상자 선정

[ 동정 ] 4월 28일 오후 5시, 영락교회에서 시상식 가져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9년 03월 25일(월) 12:28
김건철 장로(동숭교회 원로):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영락교회에서 (사)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한경직목사기념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한다. (사)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는 기독교 발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한경직 목사기념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건철 장로는 1929년 2월 23일 평안남도 강서 고랑리 출신으로 교계 연합사업과 총회와 노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교회 설립 후원 등 다양한 섬김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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