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연합당회 제62회기 공동회장간담회

교단 총회 중심적인 역할 감당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19년 03월 20일(수) 15:03
서울시연합당회(대표회장:장찬호 목사)가 지난 15일 아만티호텔에서 제62회기 공동회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2개 노회(조직당회 562개 교회와 약 80만 교세)가 참여한 서울시연합당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교단 총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하기로 다짐했으며 제104회기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김순미 장로(서울노회 영락교회)를 위해 협력하고 기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장로연합회 차기 수석부회장 후보인 최내화, 이승철 장로를 위하여도 기도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임원회에서는 전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오는 5월 17일 아만티호텔에서 열기로 했으며, 5월 13일부터 1박2일 동안 임원수련회를 진행키로 했다. 차기 임원회는 5월 3일에 갖는다.


최은숙 기자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