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교회, 24일부터 3주간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9년 02월 12일(화)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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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교회(김승민 목사 시무)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주에 걸친 기념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24일 정병준 교수(서울장신대 교회사)가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가는 교회(오후 3시)', 27일 임태호 목사(일본선교사)가 '일본-그 땅에서 본 민족운동과 교회(오후 7시30분)', 3월3일 김명실 박사(영남신대 예배학)가 '항일정신에 영향을 미친 기독교 찬송(오후 3시)'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표현모 기자
오는 24일 정병준 교수(서울장신대 교회사)가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가는 교회(오후 3시)', 27일 임태호 목사(일본선교사)가 '일본-그 땅에서 본 민족운동과 교회(오후 7시30분)', 3월3일 김명실 박사(영남신대 예배학)가 '항일정신에 영향을 미친 기독교 찬송(오후 3시)'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표현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