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영 목사 모친 별세

[ 동정 ]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9년 01월 25일(금) 15:57
전호영 목사(총회 훈련원 실장)의 모친 우춘자 성도가 지난 23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25일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파주시 서현추모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전호영 목사를 비롯해 2남 2녀가 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