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직원예배 윤광서 목사 초청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12월 24일(월) 10:52
본보는 지난 18일 윤광서 목사(영화교회)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문안하라'제하로 설교한 윤광서 목사는 "사랑으로 거룩하게 문안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에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사랑이 증거되고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평강을 전하게 하신다"며 "한국기독공보가 이러한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 교회와 사람들을 화평케 하는 전초기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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