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의 달콤함

[ 포토에세이 ] 이상중 목사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8년 12월 10일(월) 10:56
따스하게 스미는 볕에 몸을 맡기고 잠시 오수에 젖으면 '하나님께서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기로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는 예레미야 31:26절 말씀이 떠오른다.

촬영장소 : 고성 왕곡마을 /Canon 5DMarkIII-70mm F:8 S1/200 ISO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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