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노회 93회 정기노회

노회장에 이양재 목사 추대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8년 11월 29일(목) 15:09
이양재 목사
서울남노회는 지난 10월 30일 초대교회(강병철 목사 시무)에서 제93회 정기노회를 개최해 노회장에 이양재 목사(명성비전교회)를 추대하고, 부노회장에 조성현 목사(영석교회)와 정순제 장로(과천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임원을 구성하고, 제반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양재 목사(명성비전교회)의 인도로 부노회장 김경진 장로의 기도, 강병철 목사(초대교회)의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제하의 말씀, 강병철 목사 집례의 성찬식, 한인호 목사(주현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신임원 명단.

▲노회장:이양재 <부>조성현 정순제 ▲서기:정민 <부>박주일 ▲회록서기:강윤호 <부> 황용훈 ▲회계:이정환 <부>안윤선.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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