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직원예배 윤광재 목사 초청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11월 19일(월) 19:19
본보는 지난 13일 윤광재 목사(노원교회)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머물고 싶은 자리'제하로 설교한 윤광재 목사는 머물고 싶고 안주하고 싶은 자리가 위험한 자리임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이를 방해하는 맞바람이 불어올 수 있지만 힘들고 어려워도 노를 저어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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