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직원예배 김찬형 목사 초청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11월 12일(월) 12:40
본보는 지난 11월 6일 김찬형 목사(영광교회)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터득한 일'제하로 설교한 김찬형 목사는 "지역에 따라 사람들의 특징이 다름을 알고 인정해 줄 때 화합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