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8년 10월 25일(목) 11:41
작은자 차연희 양



차연희 양(16세)의 아버지는 손에 장애가 있고, 어머니는 정신지체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주로 농업일을 하지만 군에서 실시하는 산불조심 지키미(계약직)로 일하며 보수를 받고 있어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

어머니가 정신지체장애인으로 유전적인 심리가 보이는데, 연희 양은 밝고 명랑하여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이다.

따라서 기독교적 사고를 배양하여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돌봄이 필요하다.

연희 양이 주위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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