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8년 10월 12일(금) 11:17

한국장로교육원 3기 동문회(회장:도정택)는 지난 8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노인 요양시설 염광의집을 방문, 전 영화감독 김수형 장로 초청 색스폰 연주회와 간증 시간을 가졌다.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은 직전회장 김우섭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전회장 이덕선 장로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차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