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교단총회 현장서 여성지도자 식사대접

[ 여전도회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8년 09월 13일(목) 11:29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에 참석한 여성 지도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친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교단 총회 회무 3일차인 12일 점심 정회시간에 여성총대 30명을 비롯해 전국여교역자연합회 방청단, 총회 여성 기관목사, 청년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했다.

여전도회 회원들과 초청된 참석자들은 교단총회 장소인 이리신광교회 2층 별도의 공간에 차려진 뷔페로 식사교제 하며 상호 사역을 격려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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