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산증인 '증경총회장 환영'

22명 증경총회장 참석, 5명 전 장로부총회장도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8년 09월 11일(화) 12:22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 2일째 오전 회무 시간에는 증경총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3회 총회에 참석한 증경총회장은 68회기 림인식 목사를 비롯해 75회기 남정규 목사와 78회기 김창인 목사, 81회기 박종순 목사, 82회기 민병억 목사, 83회기 유의웅 목사, 84회기 이규호 목사, 85회기 최병두 목사, 87회기 최병곤 목사, 88회기 김순권 목사, 89회기 김태범 목사, 90회기 안영로 목사, 92회기 김영태 목사, 94회기 지용수 목사, 95회기 김정서 목사, 96회기 박위근 목사, 97회기 손달익 목사, 98회기 김동엽 목사, 99회기 정영택 목사, 100회기 채영남 목사, 101회기 이성희 목사, 102회기 최기학 목사 등 총 22명이다.

이날 전 장로부총회장 5명도 참석해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3회 총회에 참석한 전 장로부총회장은 96회기 오정호 장로, 97회기 전계옥 장로, 98회기 김철모 장로, 99회기 박화섭 장로, 101회기 손학중 장로 등이다.

한편 이날 증경총회장 환영 시간엔 68회기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와 103회기 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부자 총회장으로 한자리에 함으로써 총회 총대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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